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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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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은 밀양시의원에 대한 폭행과 성추행을 즉각 사죄하고, 송전탑 공사강행을 중단하라
이경옥
12·09·06
553
57
2014년 6`4 지방선거 도지사후보에게 7대 여성정책을 제안하다.
관리자
14·07·04
438
56
제20대 총선 지역구 30% 여성공천에 대한 성명서
관리자
16·05·26
421
55
경남 행정조직개편안 '여성가족정책관 삭제' 조항을 철회하라!
관리자
17·06·26
390
54
강남역 여성살해사건 1주기 전국공동하루행동 경남 '우리의 두려움은 용기가 되어 돌아왔다' 성명서
관리자
17·05·15
382
53
경남의 적폐청산과 민주경남, 성평등 경남을 위한 기자회견
관리자
17·06·26
364
52
2016 제20대 국회의원 총선 '지속가능한 성평등사회 만들기' 핵심 젠더과제 공개 질의 결과 기자회견문
관리자
16·05·26
358
51
2017년 경남여성단체연합의 주력 활동 안내
관리자
17·03·22
346
50
성평등정책 후퇴, 행정조직개편안 강행하는 류순현 도지사권한대행 즉각 교체하라!
관리자
17·06·26
345
49
2017년 3월 8일 기자회견 내용입니다.
관리자
17·04·19
345
48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후퇴하는 경남여성정책 규탄 및 경남 성평등 걸림돌 발표 기자회견
관리자
16·05·26
345
47
창원시의회내 '전*명시의원 성추행사건' 윤리특별위원회 규탄 성명서
관리자
16·05·26
338
46
경남 현 행정부지사는 성평등을 퇴행시키는 행정조직개편안을 철회하라!
관리자
17·06·26
334
45
여성폭력 피해자를 기만하는 일본군‘위안부’ 한일협의 무효 경남여성계 기자회견문
관리자
16·05·26
332
44
<기자회견문> 오태완 군수 사퇴 촉구 기자회견문(21.06.30.)
관리자
21·07·14
328
43
<연대 기자회견문> 경남청소년지원재단 직장내 성희롱, 괴롭힘 피해자 대책 요구 연대 기자회견문(21.3.8.)
관리자
21·04·13
327
42
대통령 후보들의 동성애 혐오 발언을 강력히 규탄한다.- 성명서
관리자
17·04·26
324
41
<성명서> 창원시 '결혼드림론' 제도 추진 관련 성명서(21.1.7)
관리자
21·04·13
316
40
<성명서>교실에는 페미니즘이 필요하다, 전국 릴레이 백래시 규탄시위(21.07.20)
관리자
21·07·26
313
39
<성명서> 115개 국제시민사회단체 여가부 폐지 공약 철회 촉구 성명서(22.4.4.)
관리자
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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