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여성단체연합에서는 2017년 성평등 사회를 조성하는 활동에 대해 힘쓰려 합니다.
지난 3월 10일과 20일 저녁7시-9시
창원지역에서
여성+영화+ 톡콘서트, 성평등: 한국 민주주의의 교묘한 장식품이자 의도된 건망증이라는
두 번의 세미나를 통해 경남도민과 함께 이야기나누기를 진행하였습니다.
4월부터는
경남여성정책, 예산보기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
여성혐오, 성차별적 미디어에 대한 보기와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지역은 김해, 진주, 창원으로 나눠서 진행하고
모니터링, 스터디 등 지속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를 확산하고 성평등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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