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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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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의회는 성폭력 가해자 김태우 시의원 제명으로 뒤늦은 사과의 진정성을 보여야 한다!
관리자
24·04·03
106
22
<성명서> 2022년 스토킹범죄 창원지방법원 판결에 관한 성명서(22.4.19.)
관리자
22·04·21
266
21
<성명서> 스토킹처벌법 국회 가결 관련 성명서
관리자
21·04·13
302
20
<성명서> 여성폭력범죄 재판, 성인지감수성이 필요하다!
관리자
21·01·08
321
19
<연대성명서> 국회는 부정부패한 접대와 성차별·성착취의 온상 유흥주점 지원결정 당장 철회하라! 여성을 도구화하는 '유흥접객원' 규정 당장 삭제하라!
관리자
21·01·08
227
18
<성명서> 제1회 여권통문(女權通問)의 날과 양성평등주간을 맞이하여 일상생활과 노동, 정치참여 및 모든 분야의 성평등 변화가 필요하다!
관리자
21·01·08
311
17
<연대 기자회견문> 21대 국회는 평등을 향한 걸음을 더 이상 미루지 말라. 차별금지법 제정, 바로 지금!
관리자
20·09·01
389
16
<연대기자회견문> 국가가 아닌 여성이 결정해야 한다. 낙태죄 전면 폐지하라!
관리자
21·01·08
250
15
<성명서> 디지털 기반 성착취 범죄, 사법 정의는 10개월 판결인가?
관리자
20·09·01
272
14
<연대 기자회견문> 경남교육현장 화장실 불법촬영 사건 규탄 및 엄중처벌과 재발방지 촉구 기자회견문
관리자
20·09·01
284
13
<기자회견문> 경찰, 검찰, 사법부는 피해자의 생명권보다 가해자 인권이 더 중요한가? 여성 대상 폭력 가해자 즉각 구속하라!
관리자
20·09·01
283
12
<기자회견문>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목숨을 잃거나 폭력의 피해를 걱정하지 않는 안전한 사회를 요구한다!
관리자
20·09·01
256
11
<연대 성명서> '텔레그램 n번방 방지법' 졸속 통과, 국회는 제대로 된 법으로 응답하라.
관리자
20·03·11
345
10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성명서> 성평등은 민주주의의 완성이다. 경남의 성평등 사회를 향한 변화를 기대한다!
관리자
20·03·11
257
9
<성명서> 경남 밀양 아랑규수 선발대회 즉각 중단하라!
관리자
19·05·16
299
8
5`17 강남역 여성혐오살인사건 3주기 추모 및 여성인권 궐기의 날
관리자
19·05·16
300
7
강남역 여성살해사건 1주기 전국공동하루행동 경남 '우리의 두려움은 용기가 되어 돌아왔다'
관리자
17·05·15
463
6
경남여성정책, 여성혐오를 재생산하는 미디어 모니터링을 합니다.
관리자
17·03·27
400
5
강남역 여성살해사건 1주기 전국공동하루행동 경남 '우리의 두려움은 용기가 되어 돌아왔다' 후기
관리자
17·05·25
451
4
경남여성단체연합 인권위원회 1차 정기회의
관리자
16·04·20
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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